스테인드글라스 해설 ③(세례받는 예수님, 물 위로 걸으신 예수님) | 운영자 | 2009-03-07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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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9 그 때에 예수께서 ...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(막 1:9-11) 세례는 하나님 나라 생명록에 그 이름이 기록되는 거룩한 의식입니다. 이것에 기록된 이름은 영원히 지워지지 아니하고,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생의 나라에 받아들여지는 보증이 됩니다. 이런 뜻에서 세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며,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을 자라는 자아의식을 우리에게 줍니다. 이 자아의식을 분명히 할 때, 우리는 흔들리는 세상살이 속에서도 요동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, 세상적인 것에 영원한 가치를 두는 어리석음에서 해방됩니다. ![]() 제자들이 그(예수)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그들이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(막 6:49-50) 예수님이 물 위로 걸으신 일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신 그 분의 존재를 이보다 더 확실하게 보여주는 사건은 없습니다. 이 이야기에서 더욱 놀라운 것은 주님 말씀에 순종한 베드로가 단 몇 발자국이라도 물 위를 걸었다는 사실입니다. 물 위로 걷던 베드로가 바람에 이는 풍랑을 보고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순간, 그는 물에 빠졌습니다. 그 베드로를 주님은 손을 내밀어 건져주셨습니다. 이는 주님께 순종하는 믿음의 위력을 잘 보여줍니다.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면, 주님 말씀에 순종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. 그것은 세상의 기준과 가치관을 초월하는 것이기에... 그러나 믿고 순종하는 이는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이 자기 인생에 실현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. |
댓글 1
관리자 2005.10.21 00:00
지난 토요일 퇴원하여 주일에 얼굴을 뵈었습니다. 너무 반가웠습니다. 통원치료 중이라고 합니다. 후유증없이 완쾌될 수 있도록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